한국어 수업이 또 시작했어요
요지음 저는 너무 바빴어요. 사무실에 일하기 많아요. 달리기 도 힘들어 했어요. 그리서 머리와 몸도 몹시 피곤해요. 하지만 Advanced한국어 수업이 아직 하기 로했어요. 한국어가 정말 좋거든요.
오늘부떠 12월8일까지 한국어 수업이 있어요. 수업에서 11학생이 있어요. 그리고 2명 남자 들이에요. 그 학생을 들어왔을 때 우리는 큰눈을 놀랐어요. 처음 남자학생 있어요. 그 사람와 2명 여자 친구 작년에 한국에 살았어서 그 사람을 한국어 공부 하기로 했어요.
우리는 1달 수업이 없었어서 많이 단어들을 기억할 수 없었어요. 그리고 한국어 아직 말할 수 없다. 선생님 말하는 한국사람들이 소개 하야 하겠어요. 그런데 우리는 연습 할 수 있어요.
한국어 잘 말하면 저는 생각하는 3개 것들이 할 수 있다:
1. 한국회사의 일하는 찾아요
2. 한국교희 가요
3. 싱가불에서 일하는 끝난 다음에 한국에 살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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