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 마라톤의 단련이 어려워요
3주 전에 반 마라톤의 많은 단련을 시작했어요. 그 경주는 2시이하 완료하고 싶어요. 그래서 저는 매일 아침 달리려고 일찍 일어났어요.아침에 날씨 더 서늘해서 저는 이것 시간이 달리려고 좋아해요. 하지만 아직 안 쉽게 해요.
매주에 저는 10%더 달리 겠어요. 이번주에 저는 전체의 56km 달렸어요. 제 속도는 천천히 진보해서 조금 행복해. 지금 5분이 1km 달릴 수 있다. 일요일에 거리를 기껏해야 달려요. 약 16km ? 18km. 보통 월요일에 진짜 피곤 해서 저는 휴식을 하고 그대신 수영해요.
싱가볼 마라톤 잘 하면 내년 한국 마라톤을 하 실까요? 한국사람들이 달리기 좋아해요? 어디와 언제 한국 마라톤이 이에요? 인터넷에서 인내문이 있어요. 그 마라톤을 10월29일에 춘천에서 일어나요. 아마 내년 한국 여행과 한국 마라톤을 할거예요.
4 Comments:
Sandy, your Korean is so good nowadays. There are many words which I do not understand. But I'd like to say that ... I like your shoes. I am a NIKE fan. Only wear NIKE. keke.
아짐 wrong. 아침 right
싱가볼 wrong. 싱가포르 right.
내면 wrong. 내년 right.
안녕...샌디 씨. 저는 아이니 예요. spicebear의 같은 반친구예요.
Your blog is interesting. I started learning Korean using KLEAR book too. But now I am taking a break after returning from Kyung Hee. I probably will join my class again after Hari Raya.
Anyway, I look forward to reading your blog.
Jos 씨
안녕... 감사합니다. 제 한국어 잘 아니에요. 아직 많이 실수들이 있어요 ; )
This pair of Nike is really worn out but it's got sentimental values - ran my first 10km with it. But I've just bought a new pair of Asics cos I can't find any suitable Nike models ; (
Ronnie 씨
감사합니다. 네, 저는 아직 부주의한 실수들을 해요. 다음에 내가 더 조심해 보세요.
Ainisardi 씨
안녕하세요.
Thank you for visiting...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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