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oul Far Seoul Good 샌디의 한국일기

Anything Korean

02 9월 2006

훌륭한 한국어 선생님

세월이 빠르다! 이 불로그가 시작었 면 한국어Intermediate Course 제일 수업이 이었어요. 하지만 어제 밤에 마지막의 한국어 수업이 이었어요.

행복하고 조금 섭섭해요. 지난 10주에 많이 한국 말씀을 배웠고 학과를 끝나서 저는 잠깐 휴게 하 수 있다. 아주 행복해요. 10월 6일부터 Advanced한국어 학과 시작을 거예요. 그래서 한국어 나쁜 되 겠어서 저는 조금 섭섭하고 걱정해요.

학교에서 우리는 훌륭한 선생님이 있려고 운이 좋았어요. 그분이 정말 엄한 선생님 이지만 도 아주 좋은 선생님. 그분이 수업은 모두 재미있는 이야기 말하 겠어요. 그래서 어제 스승의날 이었어서 감사하려고 저는 케크를 샀어요.

지금부터10월 6일까지 한국어 열심히 공부하 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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