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oul Far Seoul Good 샌디의 한국일기

Anything Korean

29 10월 2006

안녕하세요

싱가볼에 Chinatown 이에요

안녕하세요.

오랜만니이에요.

지난달에 일을하기 바빴서 시간이 없었어요. 영화 볼 수 없다. 케이크 만들을 수없다. 친구 만날 수 없다. 불로기도 쓸 수 없다. 그리고 한국어 공부 안했어요. 이거 가장 나쁜것 이에요. 많이 한국어 말씀 읒었어요. 수업에서 나는 아무 틀리게 대답했어요. 진짜 부끄러웠어며 슬펐어요.

지금 걱정해요. 그 다음 2주에 한국어 수업이 갈 수 없다. 여행을 하 거든요. 뉴욕, 토론토와 몬트리올 방문하 겠어요. 뉴욕은 100만 한국 사람들이 있어요. Little Korea도 있어요. 이번 여행을 Little Korea 에서 한국음식이 먹을 거예요.

기분이 좋아요. 하지만 집에 돌아올 때 꼭 죽을 거예요? 한국어 공부 어떻게? 뉴욕에 한국어 책을 가져오기로 했어요. 그리고 공부 해 보세요.

그럼 안녕히 게세요.

06 10월 2006

한국어 수업이 또 시작했어요


요지음 저는 너무 바빴어요. 사무실에 일하기 많아요. 달리기 도 힘들어 했어요. 그리서 머리와 몸도 몹시 피곤해요. 하지만 Advanced한국어 수업이 아직 하기 로했어요. 한국어가 정말 좋거든요.

오늘부떠 12월8일까지 한국어 수업이 있어요. 수업에서 11학생이 있어요. 그리고 2명 남자 들이에요. 그 학생을 들어왔을 때 우리는 큰눈을 놀랐어요. 처음 남자학생 있어요. 그 사람와 2명 여자 친구 작년에 한국에 살았어서 그 사람을 한국어 공부 하기로 했어요.

우리는 1달 수업이 없었어서 많이 단어들을 기억할 수 없었어요. 그리고 한국어 아직 말할 수 없다. 선생님 말하는 한국사람들이 소개 하야 하겠어요. 그런데 우리는 연습 할 수 있어요.

한국어 잘 말하면 저는 생각하는 3개 것들이 할 수 있다:
1. 한국회사의 일하는 찾아요
2. 한국교희 가요
3. 싱가불에서 일하는 끝난 다음에 한국에 살아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