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oul Far Seoul Good 샌디의 한국일기

Anything Korean

20 5월 2007

바쁜달

요즘은 저는 정말 정말 바빴어서 불로기가 쓰기 신간이 없었어요. 그리고 한국어가 도 공부하지 않았어요. 시간 없기 때문에 한국 드라마 못 봤는데. ‘뭐 했어요?’ 라고 묻었다. 사실은 저는 모르겠다. 그냥 세월이 너무 빨리 흘러서 아싑다. 정말 슬퍼요.

아무것도 안했기 안이에요. 친구의 잡지하기 돕고 있어요. 그것은 반한국어 반영어 잡지 이에요. 새잡지가 시작하면, 많이 많이 것은 해요. 첫째 많은 돈이 사람이 찾야 해요. 둘째 좋은 필자들과 판매원들이 찾야 해요. 셋째 잡지 라이선스가 신청해요. 다섯째 쓰다 팔다 쓰다 팔다. 우리는 7월까지에는 잡지가 출판하면 좋겠다.

아마튼 이번주에 한국어 열심히 공부하 야할 거예요. 게으르 지않 겠어요. 한국어 단어 잊기 싫어요. 정말 이요. 지금 많이 단어 벌써 기억 못해요. 어떻게? ‘연습하다. 옂습하다.’ 제 선생님은 항상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