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oul Far Seoul Good 샌디의 한국일기

Anything Korean

01 7월 2007

쇼핑 하기 정말 좋아해요


다음주에 마지막 한국어 수업이 있습니다. 조금 슬버요. 지금은 다른 한국어 수업이 찾고 있어요. 한국어를 잊기 싫어서 매주에 일개 한국어 이야기 써 보 겠어요.
보고 읽으세요. 수실을 있으면 고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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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많은 최미가 있습니다. 그 중에서 쇼핑 하기 고 요리 하기 가장 좋아 합니다. 엣날에 나는 매주말에 꼿 소핑 하러 가겠었습니다. 보통 어이챋있는 백화점을 갑니다. Takashimaya 있구요. Wisma Atria도 있구요. Tangs도 딨구요.

어이챋에 백화점에서 다양하는물건 많이 있고 그것을 질은 아주 좋습니다. 그리고 물건에 따라서 값이 다릅니다. 외국상표 물건을 사면 많이 돈이 쎴습니다. 하지만 나는 부유하는 사람 안이에서외국상표 물건을 별로안 사는데요.
그리고 가끔 HDB의 백화점을 도 가겠습니다. 그 곳이 잘 찼으 면 좋은 이고 싼 것이 살 수 있습니다.

엣날에 나는 쇼핑하면 옷도 샀고 신발도 샀고 음식도 샀습니다. 그래서 그5년동안 많은 많은 것을 샀서 현대 쇼핑하면 아무도 것 사지 않습니다. 집에서 작은 고 공간 없기 때문에. 나는 당연하다고 말했다. 이렇게 돈을 모아둡니다.

1 Comments:

At 5:35 오전, Anonymous 익명 said...

yeah.. cognitively tex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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