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oul Far Seoul Good 샌디의 한국일기

Anything Korean

21 4월 2007

싱가볼에서 돌아가요

16일로 한국에 여행을 했어서 기분이 행복해. 하지만 그좋은일이 4윌8일부터 끝났어서 조금 슬퍼요. 왜 한국에 살지않아요? 가죽은 싱가볼있는 때문에.

아무튼 이번 휴가가 제 가장 좋은 여행을 이에요. 서울, 전주, 부산, 제주, 설악산도 방문했어요. 다 곳은 정말 아름다웠어요. 친구와 3개산을 --남산, 한라산, 이고 설악산 – 올라가고 있었어면 많이 학생들이 만았어요. 특이 여자학생들이는 힘들었어서 ‘어마, 어마…’ 부렸어요. 재미있었어요.

제주에서 아무곳 꽃이 있었어요. 진자 진자 아름다웠어요. 저는 가장 좋아하는것 한국음식 이었어요. 그 여행동안 친구와 많이 많이 한국음식 처음 먹기 봤어요. 순대, 쫄면, 만두국, 매운탕, 오텡… 다 맛있었어요. 기뻤어요. 그 음식 중에서 떡볶이 가장 좋아해요.

그리고 우리는 많이 친철한 한국사람들이 도만았어요. 지할철역에서 잃어 버렸어면 꼿 친철한 사람 도왔어요. 전주에서 우리는 맛잇는 비빔밥 먹고 싶지만 길이 몰랐어요. 그래서 아저씨는 묻았어요. 그 좋은 사람은 차로 식당이 운전했고 음식도 냈어요.

여행을 좋지만 날씨가 정말 추웠어요. 그렇지만 한국에 돌아가 겠어요. 언제 갈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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