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터바이크 – 그 것은 베트남의 길이 꼭 보는 탈것을 이에요. 그나라에서 사천만 모터바이크들이 있어요. 참 많이 많이죠?
그리고 베트남에 가면 길을 건너를 주 알아야 해요. 정말 이에요. 지난 주에 호치민갔으때 그것은 저는 제일 중요하는것 배웠어요. 저음에는 친구와 길을 건너는것이 정말 무서웠어요. 무어곳 든지 길을 걸으면 조심히 하야 해요. 길으로 교통 신호등이 없기 때문에. 그리고 다 모터바이크들이 멈추 지않 겠 어서 힘들어요. 하지만 몇 번 하려고 본 다음에 걸을 건널 수 있었어요. 그냥 좌우를 잘 보고 천천히 길을 건너 야 해요.
그 여행이 어때요? 그럼 그래요. 우리는 호치민에서 산 호텔을 District 5 있는Equatorial Hotel 이에요. 그호텔은 좋은 방 과 시설을 있었지만 번화가 조금 멀려서 편리하지 않았어요. 그래서 그도시에 가려면 일찍 예약을 하고 District 1있는 호텔을 사야 해요. Duxton Hotel, Sheraton Hotel 이고 Caravelle Hotel 이 사 보는데요.
우리는 셋밤에 산데 두 하루 관광 여행했어요. 그 여행을 구치터널과 메콩강인데 참 재밋있었어요. 옛날에 베트남 게릴라전이 했는데 베트남 병사들이 살고 싶었어서 지하도를 팠어요. 그 풀상 하는 사람들이 아주작은 터널을 살았어요. 저도 터널의 백미터 만 네발로 한번 기어다닌 다음에 기분이 정말 힘들었어요. 몸이도 땀이 많이 왔어요. 그 전쟁동안 병사들의 생활을 생각하면 네 마음에 섭섭해요. 그 분들은 어떻게 그렇게 살 수 있기 모르겠다. 바로 그곳에 사람들의 집에 있었서 식사도 먹었고 잠이도 잤어요. 그리고 병원 과 화장실 도 있었어요. 정말 쉅지않았 거든요. 나라면 꼭 살 수 없는데 축 고싶어요. 세상의 전쟁이 없으면 좋겠다.
아무튼 그 여행 했으때 많이 한국사람 만났어요. 베트남 이고 프란스 맛잇는 음식이 먹었어요. 큰 식장을 도 갔어서 많은 커피과 탕을 샀어요. 하지만 좋은 옷과 신발을 사려면 싱가폴을 돌아가면 사요. 그 물건을 그곳에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