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oul Far Seoul Good 샌디의 한국일기

Anything Korean

03 12월 2007

마라톤을 했어요



예! 어제 저는싱가폴 마라톤을 했어요. 지금은 아주 아주 기분이 좋아요.

사실은 지난주 월요일에 저는 장말 걱정 하고 기분이 안좋아요. 제 아픈허리 때문에. 그번은 마라톤을 할 수 있것이 모르겠어요. 회사에서 동류들이 와 사장님 도 마라톤을 안하고 싶다 말해요. 친구들이 도 걱정해요. 하지만 1년쯤 열심히 달려서 이렇게 단년하지 않겠다. 싫어요. 섭섭해요.

어쨌든 변원에 가기로 했서 스퍼츠의사 봤어요. 물리요법가 도 봤는에요. 장말 비싸지만 마라톤을 할 수 있으면 괜찮아요. 그주동안 물리요법가 3 번 봤는데 일요일에 몸이 조금 되찾아요. 어제 아침에 저는 싱가폴 마라톤을 할 수 있는 것 도 그 의사와물리요법가 덕분입니다.

이 마라톤을 제생화로 한번 이예요. 아침에 일찍지만 12,000 마라톤을 달리는 사람들이 있었서 그 곳이 많이 복잡해요. 제 몸이 아직 조금 아파서 저는 천천히 시작했어요. 4시간 37분후에 저는 이상하게 마라톤을 완성했어요. 그 결과를 한번 도 기대하지않아요. 그 경주이 그냥 완성 하고 싶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