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oul Far Seoul Good 샌디의 한국일기

Anything Korean

11 11월 2007

새로운 생활



저는 이 불로기에서 쓴 지 5개월쯤 됐어요. 새로운 일이 시작하고 한국어 수업이 또 시작했 는데 다른 하는것이 할 수 없었어요. 그리고 12월을 마라톤을 하고 싶어서 매일 아침에 일찍 달려요.

제 새로운 회사가 아주 멀리서 매일 매일 1시간쯤 회사에 도찼어요. 옛나에 그 회사에 10분만 걸어서 됐어요. 지금은 버스 와 지하철을 도 타야해요. 이것은 정말 불변하 거든요. 그래서 매일 밤에 집에 돌아오 면 몸을 아주 피곤해요.

다음, 한국어 Advance 4 정말 어려워요. 매주에 선생님께서 많은 숙제 줬어요. 모른 단어는 많아서 자주 사진을 쓰기 필요해요. 그리고 매주에 한장 이야기가 도 써야해서 힘들어 거든요. 저는 부통 숙제를 완성해 봐서 책을 읽은 시간이 없어요. 그래서이학기에 저는 나쁜학생이 이라고 생각해요. 조금 섭섭해요.

하지만 요즘은 다 실픈것 안이에요. 저는 행복한 여자 이니까 항상 모두것 도 행복한 것 찾을 거예요. 이 새로운 일을 힘들지만 정말 재맛있어요. 제 사장님 큰 일본식당 주인 이에요. 이 일을 중에서 일본음식에 대해서 배우기 제일 재밋있다고 생각해요. 우리 부엌의 친철한 아주머께서 많은 다양한 수시 가르쳤어요.

지음부터 매일에 이부로기에서 한장 이야기가 써 봐요.